|
|
| 글번호 |
304 |
|
| 제목 |
...  |
|
| 작성자 |
아들둘맘 |
조회 |
982 |
|
| 파일 |
|
|
|
|
|
| 등록일 |
2012-06-22 14:21:22 |
|
제 글을 끝까지 읽으신거 맞나요?......
내용이 다 들어가지 않던데.. 메일주소도 알려주지 않으시고...
엑기스와 화초파는 것과 찻집을 별개로 생각하신다는 말...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한잔을 주문한 게 아니라.. 두잔을 주문했으면 찻집을 방문한 목적에 부합하며.
그래서 아이들이 소란스러웠다면... 그건 괜찮다는 거였나요?..
어제는 분명히... 아이들이 위험요소대문에 걱정스럽다..... 이런 말씀은 전혀 하시질 않으셨습니다..
차마시러 온게 아니고, 엑기스사러왔으면.. 엑기스만 사고 둘러보지 말고 그냥 가라....(시음은 해줄수있다..)
분명 이런 뜻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한 잔만 주문하고, 눈치없이 아이들 풀어놓은 그런 눈치없는 엄마가 되어버려서... 참 기분이 좋지를 않습니다.
답변을 듣고도.....
이해가 잘 되질 않는군요..
끝까지 좋은 인연이고 장소였음 생각했는데, 못내 아쉽습니다.
|
|
|
     |
|
|
|
|
|
| |
|
|
|
|
|
|
|
|
현재위치
: 